긴 설 연휴(1월28~2월2일) 기간 동안 일부 관광객이 유입되긴 했지만,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평창군의 겨울철 주요 방문객층인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의 수요가 감소

2025년 1월 2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에서 열린 **‘대관령눈꽃축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통해 겨울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대관령눈꽃축제’가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에서 개최된다.

대관령 국사성황당의 역사와 신화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자는 과연 4회를 끝으로 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더이상 개최할 의지가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