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국가유산 야행, 팝페라 선율과 함께한 여름밤
- 해피700뉴스 보도국 이유승
- 8월 16일
- 1분 분량
![국악 팝페라 그룹 도시나무 공연무대 전경 [사진:해피700방송]](https://static.wixstatic.com/media/92da26_5598e316fa5f425fa7f1fabe8eda523a~mv2.jpg/v1/fill/w_980,h_653,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92da26_5598e316fa5f425fa7f1fabe8eda523a~mv2.jpg)
【강릉=해피700방송】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이 광복절인 15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는 늦은 밤까지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며 여름 휴가철 강릉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팝페라 공연 [사진:해피700방송]](https://static.wixstatic.com/media/92da26_9bcc26e8f51941cea273dfc9ac5c6cd7~mv2.png/v1/fill/w_691,h_461,al_c,q_85,enc_avif,quality_auto/92da26_9bcc26e8f51941cea273dfc9ac5c6cd7~mv2.png)
이날 행사장에서는 오후 10시 30분까지 팝페라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클래식 선율과 대중적인 음악이 어우러지자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함께 호응하며 여름밤을 즐겼다.
![대도호부관아의 마당에서 투호를 즐기는 관람객들 [사진:해피700방송]](https://static.wixstatic.com/media/92da26_f6243abc95ef4d1ba3e57e28930f8ae4~mv2.jpg/v1/fill/w_980,h_653,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92da26_f6243abc95ef4d1ba3e57e28930f8ae4~mv2.jpg)
특히 조명으로 장식된 대도호부관아의 고즈넉한 풍경은 공연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붉고 푸른 조명 속에 빛나는 전통 건물은 마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로 변해 관람객들의 카메라 셔터가 끊이지 않았다.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강릉을 찾은 한 관광객은 “역사적 공간에서 즐기는 공연이 흔치 않은 경험이라 더욱 특별했다”며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도호부관아 정문 [사진:해피700방송]](https://static.wixstatic.com/media/92da26_82cf2223bd6c43edbd0b33b3c2b83cad~mv2.png/v1/fill/w_980,h_551,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92da26_82cf2223bd6c43edbd0b33b3c2b83cad~mv2.png)
강릉시는 이번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야간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곳곳에 설치된 조명으로 만든 조형물 [사진:해피700방송]](https://static.wixstatic.com/media/92da26_003d603cc21f4ddf8d33ac160002e888~mv2.png/v1/fill/w_800,h_450,al_c,q_85,enc_avif,quality_auto/92da26_003d603cc21f4ddf8d33ac160002e888~mv2.png)
한편 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며, 드론 라이트쇼, 미디어아트 ‘빛의 로드’,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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