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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면번영회, 팽팽한 접전 끝 새 회장 선출… 최준희 회장 취임



지난 19일 오후 대관령면사무소 2층 눈마을식장에서 열린 대관령면번영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정우 이임 회장과 최준희 취임 회장이 참석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피700방송]
지난 19일 오후 대관령면사무소 2층 눈마을식장에서 열린 대관령면번영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정우 이임 회장과 최준희 취임 회장이 참석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피700방송]

대관령면번영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오후 5시, 대관령면사무소 2층 눈마을식장에서 열렸다.

대관령면 번영회 좌) 박정우 이임회장, 우) 최준희 취임회장[사진=해피700방송]
대관령면 번영회 좌) 박정우 이임회장, 우) 최준희 취임회장[사진=해피700방송]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대관령면번영회를 이끌어 온 박정우 회장이 이임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최준희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면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같이한 월정사 원행스님  [사진=해피700방송]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같이한 월정사 원행스님 [사진=해피700방송]

대관령면번영회장 이·취임식에 평창군 임성원 부군수와 군·도의원, 각 읍·면 번영회장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해피700방송]
대관령면번영회장 이·취임식에 평창군 임성원 부군수와 군·도의원, 각 읍·면 번영회장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해피700방송]

이·취임식에는 평창군 임성원 부군수와 평창군번영회 장동기 회장, 이번에 당선돼 2026~2027년 동안 최준희 회장과 함께 평창군번영회를 이끌게 될 김종수 평창군번영회 당선회장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와 함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종수·지광천 의원, 각 읍·면 번영회장과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박정우 이임 대관령면번영회장이 이임사를 통해 신임 회장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해피700방송]
박정우 이임 대관령면번영회장이 이임사를 통해 신임 회장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해피700방송]

이임하는 박정우 회장은 이임사에서 “최준희 신임 회장이 앞으로 대관령면의 다양한 현안에 슬기롭게 대응하며, 각 사회단체들과 협력해 번영회를 잘 이끌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준희 신임 대관령면번영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면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해피700방송]
최준희 신임 대관령면번영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면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해피700방송]

취임한 최준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대관령면의 현안 과제들을 면민들과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해피700방송]
[사진=해피700방송]

최 회장은 이어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군과 민이 하나로 단결하는 대관령면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대관령면사무소 2층 눈마을식장에서 열린 대관령면번영회장 이·취임식 식전 공연 [사진=해피700방송]
대관령면사무소 2층 눈마을식장에서 열린 대관령면번영회장 이·취임식 식전 공연 [사진=해피700방송]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대관령면번영회가 지역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구심체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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