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700방송] 국립종자원 동부지원, 평창 대관령서 지역 상생 간담회 개최
- 해피700뉴스 보도국 이유승

-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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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농촌 실현”…기관-지역 협력 강화 의지 밝혀

평창군 대관령에서 국립종자원 동부지원과 지역 언론 간의 소통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종자원 동부지원 이영구 지원장과 박찬웅 농업연구관, 신학철 유통검사팀 주무관은 30일 오전 9시 30분, 해피700방송 이유승 편집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 발전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월 부임한 이영구 동부지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지역과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함께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농업 현장의 신뢰 회복과 투명성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최근 불거진 농협 관련 금품수수 및 횡령 의혹 등 구조적 문제를 언급했다.
이 지원장은 “농협 내부의 고질적인 부조리와 악습을 차단하기 위해 제도적 견제 장치가 필요하다”며 “농협 개혁을 위한 다양한 추진 방향과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찬웅 농업연구관은 국립종자원의 기능과 역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박 연구관은 “종자산업은 농업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품종 보호, 종자 유통 관리, 품질 검사 등 기본 업무를 통해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산업 기반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학철 주무관은 종자 유통 검사 현황과 현장에서의 관리 체계에 대해 설명하며, 불법 종자 유통 차단과 시장 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기관 소개를 넘어 지역과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은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피700방송 이유승 편집국장은 “지역과 함께하려는 공공기관의 노력은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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