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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경사 스키점프대를 달려라” ...레드불 400 평창 2025 성황리에 개최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업힐 레이스로 불리는 ‘레드불 400 평창 2025’ 대회가 지난 9월 20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약 1,000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해 최대 경사 38도, 건물 40층 높이에 해당하는 스키점프대를 거슬러 오르는 극한의 도전에 나섰다.

해피700뉴스 보도국 이유승
9월 22일
![[칼럼] 미국의 협박 앞에서, 우리는 또다시 무릎 꿇을 것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2da26_7112c9dfc2e74b6e976bdd3bce9f746f~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2da26_7112c9dfc2e74b6e976bdd3bce9f746f~mv2.webp)
![[칼럼] 미국의 협박 앞에서, 우리는 또다시 무릎 꿇을 것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2da26_7112c9dfc2e74b6e976bdd3bce9f746f~mv2.jpg/v1/fill/w_307,h_307,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2da26_7112c9dfc2e74b6e976bdd3bce9f746f~mv2.webp)
[칼럼] 미국의 협박 앞에서, 우리는 또다시 무릎 꿇을 것인가?
미국은 동맹을 말하면서도, 그 실상은 협박에 다름 아니다. 관세를 미끼로 한국 외환보유고의 80%에 달하는 자금을 SPC에 묶으라 요구하는 것은, 주권국가를 금융의 족쇄로 채우려는 전형적인 제국주의의 수법이다.

해피700뉴스 보도국 이유승
9월 16일


“우리는 투자했지만, 보호받지 못했다”한국 정부, 대미 정책 ‘시험대’… 한인 사회 “배신감·불안감 확산”
2025년 9월 8일 – 오늘 애틀랜타 한인 신문은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엘러벨 소재)에서 벌어진 대규모 이민 단속 사태를 1면 머리기사로 다루며, 한인 사회의 불안과 분열, 그리고 정책적 배신감을 생생히 전했다.

해피700뉴스 보도국 이유승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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